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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장

[인천]인천공항(오성산 전망대)

주간도시
홍보부 사진 올린 사람
인천공항 전망대는 차량으로 가는게 100% 편한 곳이고, 실내 외부로 이루어짐. 코로나 단계가 올라가면 운영을 안한다고.. 내부직원은 없고 건물 문을 잠구어 두지만 전망대 특성상 내부보다는 외부이기 때문에 문제가 전혀 없음 ~ 화장실도 밖에 있어서 좋다. 뜨거운 물도 나오고 온풍기도 작동중이더라. 운영을 안한다고붙어있어도 화장실 만큼은 다 하나봐. 단계가 내려가면 안내데스크 같은 곳에 여직원이 있음. 사실 외부에서 구경하는게 소리나 바람때문에 현장감이 더 느껴짐. 2층으로 가는 계단은 항상 막혀있더라. 멀리서 봐야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날씨 영향이 매우 큰 곳임.. 미세먼지가 약해도 위에 보여준 것 처럼 거리가 멀기 때문에 그만큼 미세먼지는 사진에 많이 담김 ㅜㅜ 맑은 날 가면 최고더라. 단점은 다이나믹한 사진을 찍기보다 옆면 사진 밖에 찍지 못하는 점이야. 멋있는 연출을 찾기는 힘들다는 점. 요즘 항공기가 많이 안떠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대부분이라는 점, 착륙 텀이 길다는점, 이륙은 더 길다는 점이 있음. 사진 찍을때는 flightradar24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면 비행기 접근 상황을 알 수 있으니 좋아. 찍다가 카메라를 내려두고 탁트인 곳을 보면 정말 최고임 ㅋㅋㅋ 몰랐던 친구들은 한번 다녀와바 가지들도 잘나오는 200 600 오늘 처음으로 사용해본 200 600 팔이 너무 아프다.. 비행기를 멋있게 찍고 싶어서 한번 체험을 해봤는데 멀리서 확대해서 찍는 것 보다, 가까이서 크게 찍는 것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든다 ㅜㅜ 오래간만에 카메라를 갑자기 사용해서 그런지 조작도 못하고 그냥 오토로 들고 연속으로만 바쁘게 찍었다.삼각대에 올려도 조일때마다 뒤틀려서 고생했고, 들고 다양한 각도로 찍고 싶었으나 찍을때마다 팔 흔들림이 엄청 크게 작용하니 쉽지 않았음. 연속이 아니고서는 힘들었다. 아직 이런 렌즈는 나같은 초보랑은 맞지 않는 것인지 ㅋㅋㅋ 무게감도 압도적이라 쉽게 찍을 방법이 생각이 나질 않았음. 익숙하지가 않더라.. 당장 찍고나서는 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집와서 보니 사볼만하다 싶다는 생각이드네. 좀더 고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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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기서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