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장
[영월]판운리 섶다리(은하수)
놀러옴 사진 올린 사람
오늘은 영월에 있는 섶다리에 대해 알아볼거예요.
섶다리는 나무와 짚단등을 엮어서 만든 임시다리같은건데
비가 많이와서 수위가 높아지면 침수된다고 해요.
침수되거나 일정기간이 지나면 철거하고 다시 만든다고 합니다.
영월에 있는 판운리는 섶다리로 유명한 곳이예요.
다만,제가 얼마 전에 들은 정보에 의하면 비오면 자주 침수되고 해서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2021년에 철거한다고 하는데,이게 그냥 연례행사로 철거 후 다시 만드는건지
아니면 영원히 없애는건진 모르겠어요.
여튼 독특한 다리때문에 주변 광해를 조금 감수하고라도 한번쯤 가볼만해요.
확실친 않지만 내년에 없어진다니 다녀오실 분들은 올해 중으로 가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여기는 물가라서 새벽에 기온이 떨어지면 렌즈에 이슬이 맺혀요.
핫팩이나 열선을 가지고 가셔야합니다.
평창버스터미널에서 주천행 시내버스를 타세요.
구 판운초교 앞에서 내리면 됩니다.
버스가 적어서 택시를 타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택시비가 3만원 전후로 나와요.
구 판운초교 정류장에서 내리면 네이버 지도에 '판운쉼터'찍고 가면 돼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버스편이 좀 감축됐어요.
특히 주천행은 버스가 하루 세대뿐이라 시간 잘 봐야합니다.
평창버스터미널->주천->평창으로 종점찍고 바로 평창으로 돌아오는 버스인데
사진찍고 돌아갈때 오전 한 8시 40분쯤에 내렸던 곳 맞은편에서 기다렸다가 타시면 돼요.
물론 내렸던 곳에서 다시 탑승하고 주천찍고 평창으로 돌아와도 되긴하는데
굳이 요금을 더 낼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실제로 기사님도 그렇게 말하시고....
구 판운초교 정류장은 이렇게 생겼어요.
사진 포인트 바로 뒤쪽이 쉼터라 사진찍다가 날씨가 안좋아지거나 찍을만큼 찍었거나 등의 이유로 철수할땐
거기로 올라가서 쉬시면 됩니다.
여기서 찍은 사진이 있나요? 사진만 올리면 돼요
나도 여기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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