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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장

대둔산(은하수)

은하수자연산
놀러옴 사진 올린 사람
오늘은 등산이 필요하지만 은하수,일출,단풍으로 유명한 대둔산에 대해 알아볼거예요. 충남과 전북에 걸쳐있는 대둔산은 두 개의 도에 걸쳐있는 산이다보니 전북과 충남 모두 각각의 도립공원으로 지정한 산이예요.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만큼 산세가 웅장하고 기암괴석과 폭포등의 볼거리가 많아요. 정상인 마천대로 향하는 생애대~낙조대~마천대 능선은 바위와 나무들의 조화로 그 자체만으로도 경관이 뛰어나요. 참고로 마천대라는 이름은 문지를 마에 하늘 천을 써서 원효대사가 붙인 이름이라 해요. 여튼 이곳은 은하수보다도 단풍철이 되면 일출,운해,단풍등을 보려고 더 많이 찾긴 하는데 봄철의 은하수도 정말 멋져서 한번 찾아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쪽도 5월 이전에 어안렌즈를 들고 가면 계곡 사이를 다리처럼 잇는 은하수를 찍을 수 있답니다. 우선은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시작할거예요. 대전복합터미널에서 201번 버스를 타고 버드내아파트에서 34번으로 환승한 후에 대둔산휴게소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여기가 버드내아파트 환승지점이예요. 201번은 말할 것도 없고 34번 버스도 45분 간격으로 배차가 많은 편이예요. (대문 왼쪽으로 보이는 산 정상의 바위들이 목적지예요) 34번 종점에서 내리면 대둔산휴게소예요. 정확한 명칭은 대둔산숲속웰빙휴게소. 여기서 등산을 시작할거예요. 참고로 휴게소 매점에서 물이나 간식거리등을 팔고 간단한 식사류도 있으니 여기서 필요한 것들을 사가면 돼요.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친 곳에서 등산을 시작할거예요. 네이버 지도로 보면 여기말고 저 문?지나쳐서 도로변에 등산로 입구라고 된 곳이 있는데 여긴 개인적으로 비추할거예요. 가보면 무슨 던전입구처럼 생긴 등산로가 있어요. 여기서부턴 표지판 보면서 생애대-낙조대-마천대 이렇게 가면 됩니다. 낙조대 다음이 정상 마천대인데 사진 포인트인 '브이협곡'은 낙조대와 마천대 사이 그 어딘가쯤에 있어요. 이 지도에서 누가 수정펜같은걸로 임의로 그려놓은 길이 네이버 지도에서 나오는 등산로 입구인데, 여기는 제대로 꾸며놓은 길이라기보단 사람들이 자주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지름길에 가까워요. 제대로 다듬어진 길이 아닌거 같아서 중간에 사고의 위험이 높지않을까 싶어서 저는 비추하는거예요... 안그래도 대둔산은 급경사,바위가 많아 험한 편 같아요...물론 산행초보인 제 눈에 말이죠. 여튼 낙조대에서 마천대로 가다보면 어느샌가 이 브이협곡이 나와요. 여기서 시간이 넉넉하다면 정상도 찍고 오는걸 추천해요. 많이 안 멀어요. 브이협곡에서 밑을 내려다보면 출발점인 대둔산휴게소가 저 밑에 보입니다. 5월 지나기 전에 어안렌즈를 들고가면 어안 특유의 왜곡과 낮게 누워서 떠오르는 봄철 은하수가 어우러져서 협곡 사이를 지나는 은하수 다리를 연출할 수 있어요. 브이협곡에서 보는 일출도 정말 멋져요. 종종 운해도 깔리고 단풍철되면 단풍도 멋지다고 해요. 저도 가을에 단풍이 들면 또 가볼까 싶어요. *브이계곡이라고도 불리는데 검색해보니까 계곡은 물이 흐르는 곳을 말하고 협곡은 물이 흐르지않는 곳을 말한다해요. 브이협곡이 좀 더 맞는 표현같아서 브이협곡이라 썼어요. *대둔산은 급경사와 돌이 많으니까 무릎보호대를 차고 가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저는 근육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러 천천히 쉬면서 올라가서 2시간쯤 걸렸어요. 빠르게 간다면 1시간~1시간30분쯤 걸리지 않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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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찍은 사진이 있나요? 사진만 올리면 돼요
나도 여기서 찍었어요